모카(구 모터그래프 팀장) 김한용 그는 누구인가

그는 영어를 잘한다 그런데 코로나때문에 출장을 못나가서 능력발휘가 안되고있다

 

타 유튜버와는 달리 해외에서 남다르기때문에 본인도 안타까울것이다

 

그래서 그 심심함을 달래려고 모터그래프에서는 안하던 자동차뉴스를 자주 발표한다

 

샷스파이라는 친구와 함께 세대별 공감도 하려고 하고 확실히 유튜버중에 머리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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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필요할때 여러게스트들과 함께 콘텐츠를 다양화 하려고 노력한다

 

모터그래프 시절과는 달리 확실히 하고싶은것을 다 하려고 하는것이 돋보인다

 

 

 

자동차 리뷰를 할때의 특징은 우선 장점을 많이 부각시키려고 노력한다

 

어떻게 보면 노력보단 본인의 성격이 좀 그런거같다

 

와~~~ 이거~ 저거~ 우와~ 근데 이건 좀.. 대부분 이런식의 표현이다

 

그래서 뽐뿌나 보배에서는 그런 표현이 싫어서 안보는 사람들의 글도 종종보았다

 

어떤 차를타던 비슷한 반응들이라서 나도 우선적으로 보는 유튜버는 아니다

 

 

 

 

모카로 독립한 덕분에 모터그래프는 이제 아무도 보지 않는거같다

 

우선 나부터도 모터그래프 김상영기자? 를 본지가 너무 오래됐다

 

가끔은 일부러 찾아서 모터그래프를 검색해보지만 그 혼자 이끌기에는 역부족인 느낌이 강하다

 

김한용과 약간 다른색깔로 비교시승기를 할때 더욱 빛났는데 아쉽다

 

김상영기자는 모터그래프 있기보단 모카 김한용에 합류해서 2인체계로 가는게 윈윈하는거 같다

 

그의 시크함이 필요할때가 종종있기 때문이다

 

 

 

 

해외에 못나가서 그런지 자동차뉴스로 어그로를 잘 끌고있다

 

가끔은 오토포스트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먹고 살아야 하기때문에 어쩔 수 없는건 알고있다

 

 

 

 

LPG 오렌지티비를 할때는 칭찬일색이다

 

아무래도 가스차에 대한 스폰서광고를 받아서 그런지 장점만 99%말하는게 보여진다

 

자본주의는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한동안 미세먼지 필터얘기만 해서 따분해서 돌린다는 말을 인터넷에서 종종봤다

 

 

 

 

 

 

전체적으로 젠틀하고 인텔리한 유튜버이다

 

단점으로는 그만큼 특색이 없어지는거 같아서 안타깝다

 

서서히 안보게되는 유튜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