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PD 야심작 티빙 서울체크인으로 돌아왔는데 대체 언제적 이효리인가?

김태호PD가 지금 놀면뭐하니로 골수 무도빠들 다 털고 있지만

 

그는 머리가 좋다 

 

그런데 머리가 좋은사람이 한둘인가?

 

그래서 망해가고 있는 느낌이 든다

 

 

 

 

댓글들이 현실을 반영한다

 

대체 언제적 이효리를 가지고 예능을 만들지?

 

 

 

요즘 어쩔tv라는 급식들의 유행어가 있다

 

뜻은 어쩌라고 말도 안통하는놈 티비나 쳐봐라 라는 뜻이란다

 

TV는 지금 40대이상이 주력으로 시청하는 매체이다

 

그 40대에게 먹히는게 이효리라서 그렇게 쓰였다

 

보아나 선미 청하같은 잘나가는 탑급 솔로여가수가 있지만 이효리는 40대이상에서 먹힌다

 

2030 여성솔로가수를 좋아하는 Z세대는 티비를 안보고 거의 모바일로 시청하기때문이다

 

 

 

 

이효리를 부러워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

 

이효리는 최고의 능력과 인맥동원이 가능하며, 엄정화등의 다른 40대이상 가수들의 비해서

 

성형한 티를 찾아보기 어렵다 손에는 오디를 따다가 물든 떼묻은 손톱? 같은것이 나름 서민적?이다

 

 

 

 

 

그래서 이효리를 부러워하고 사람이 적지않고

 

영향력이 줄어들지를 않는다

 

젊은 가수들도 그와 한번 어울려서 유명해지길 원한다

 

 

 

 

 

서울체크인은 나혼산이나 전참시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지만

 

거기에 김태호 감성을 한숟가락 얹었다 

 

나혼산 파일럿때의 감성이 조금 나와서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

 

요즘 나혼산이나 전참시는 그냥 먹방만 하고 쓸때없는 방송 만들려고 오바를 많이해서 별로다

 

 

 

 

 

세대가 정확하게 구분되어가고 있지만

 

유명해지고 싶으면 중장년을 사로잡아야 하는건 현재 중요한 포인트다

 

 

 

 

 

 

 

 

 

 

 

 

 

이효리 부럽다..